티스토리에서 에드센스를 통과한 후, 처음에는 하루에 0.01원 으로 시작했었다 ㅎㅎ0.01원이면 요즘 환율로 13원쯤 되려나 ㅎㅎㅎ 엄청 소소한 금액이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이마저도 잘 안붙기 때문에 반가웠다 ㅎㅎ 오블완 챌린지하면서 하루에 하나씩 썼더니 종종 0.1원, 0.2원이 될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모인 티끌(?) 들이 10 달러가 넘어가자 주소 확인을 해달라는 메일이 왔다. 실제로 지급은 100달러부터 되지만 그 전에 미리 확인을 하려고 하는 듯 했다. 확인 과정이 오오오래 걸리니까 ㅎㅎ 주소를 입력하면 핀번호가 적힌 우편이 날아오는데, 그 핀번호를 입력해야 확인이 된다.안내에는 3주 정도가 걸리고, 3주가 지나도 안오면 새 PIN을 요청하라고 되어 있는데 나는 거의 한달이 걸렸다. 요게 구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