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귀포 소노캄을 예약했었는데, 우연히 이 리조트를 발견해서 급 숙박을 다 변경했다. 1박 가격이 다른 곳 절반 정도밖에 안되었고, 가을이라서 영실코스를 등반할 목적이어서 거기서 가까운 곳이어서 좋아보였다.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검색해보니 여름에 많이들 묵는 것 같았고(리조트도 유료 수영장이 많은데 여기는 수영장이 무료임), 여름에는 17만원대였다는 사람부터 가을에는 5만원대, 겨울에는 3만원 정도였다는 사람까지 다양했다. 대부분 괜찮았다는 후기였는데, 가보니 관리가 잘 된부분도 있고, 낡은 부분도 있고 상태가 들쭉날쭉 했다ㅎㅎ 그렇지만 가격적인 면을 생각하면 제주시 모텔급 가격으로 더블침대 두개 있는 리조트에서 묵을 수 있으니 전혀 투덜거릴 일이 아니었다 ㅎㅎㅎ 침구는 깔끔했고 바닥도 깨끗했다.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