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써 둔 글 옮겨오는 중이에요. 우선 요약한 글을 발행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제일 하단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되요~ 요약하면, - 초음파 없이 소변검사, 피검사, 몸무게/혈압체크, 닥터 진료로 끝남- 신경관 결손 검사(AFP)를 위해 채혈 16주차 진료(2020. 04.01) - 코로나가 심해져서 보호자 없이 혼자 진료를 보기 시작함(신랑은 차에서 기다림ㅠ)- 예약을 하고 왔는데도, 앞에 환자가 1명이었는데도 대기실에서 40분을 기다림- 신경관 결손 검사(AFP) 를 위해 채혈을 함(인테그레이티드 검사를 하면 이 검사가 포함이지만, NIPT에는 신경관 결손 검사가 포함되지 않아서 추가로 함)- 새로운 닥터의 진료 내용은 코로나가 위험하니 집에서 나가지마라, 마트도 가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