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옮겨오는 중이에요. 우선 요약한 글을 발행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제일 하단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됩니다. 벌써 한참 전 일이지만, 이 검사를 알아보는데 정말 어렵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것 같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난 첫째, 둘째 둘 다 NIPT 검사를 받았는데 둘 다 비용을 내지 않았다. 둘째 때는 만 나이가 35세 이상이라 고위험군이어서 보험에서 모두 커버가 되었고, 첫째 때는 아래 설명한 것처럼 정말 고생하면서 알아보았지만, 검사 기관에서 청구를 하지 않아서 낼 수가 없었다.(미국 내에서 코로나 때문에 니프트 검사비를 무료로 해준다는 소문? 이 돌았는데 진짜 인지는 모르겠다. 몇 번을 전화해서 빌좀 보내줘라, 우리 곧 이사하니 돈내게 빌 보내라, 이사가니까 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