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여행 다섯 번째 날(23.07.30). 이 날은 아침부터 신들의 정원을 다녀왔다. 글을 쓰기위해 사진들을 꺼내보는데, 다시 봐도 좋네ㅎㅎ 운영시간아침 5시-밤 10시(비지터 센터는 9시-6시)우리는 낮에 다녀왔지만 여기서 해뜨고 지는걸봐도 진짜진짜 멋있을 것 같다. 주차 및 셔틀우리는 비지터 센터를 검색해서 가서 거기에 주차를 하고 출발했는데, 만약에 그 주차장이 꽉 차있으면 건너편에 overflow lot이라고 임시주차장이 있다. 우리는 비지터 센터 2층 테라스에서 보는 가든오브갓즈 전망이 좋다고 하여 비지터 센터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다(화장실도 가고, 기념품 샵도 갈겸ㅎㅎ). 비지터 센터에서 신들의 정원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10분이라는 사람도 있고, 30분이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