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에 왔다가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놀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급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을 와봤다.인스파이어를 가볼까 하다가 거기는 주차가 30분에 5천원이라길래 그나마 주차비가 저렴한 파라다이스로 출발. 파라다이스는 10분에 천원이어서, 30분이면 3천원이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이것도 1시간이면 6천원으로 싼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은 식음료 구매 후 정산을 했었는데,오늘은 이미 점심과 커피를 다 먹은 상태여서 무료로 주차가 가능한 야외주차장을 이용해 봤다. (주말 애매한 시간에는 지하주차장을 빙빙돌아도 자리가 없기도 함)무료 야외 주차장 위치 및 찾아가는법 결론부터 말하면,네비에 파라다이스시티역 1번출구를 찍고 가면, 그 옆에 있는 노상 자갈밭이 주차장이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