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미국 임신/출산 후기] 미국에서 임신을 하기까지

최마미 2024. 5. 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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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을 옮겨 오는 중입니다. 양이 많아서 일단 요약한 내용만 가져오고, 추후에 전문을 가지고 올 예정이에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으시면 됩니다 ㅎㅎ

 

요약하면, 

-  미국에서 일하는 신랑을 따라 잠시 미국에 살 때 임신을 시도함

- 배태기를 사용해가면서 임신 시도(배태기는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대량으로 구입)

- 두유, 아보카도, 토마토, 비타민 등등 사먹으면서 몸관리함

- 연속으로 두 번 화유, 임테기는 두 줄은 떴지만 처음부터 쉽게 산부인과를 가 볼 수 없어서 진료를 보지는 못함

(그러나 나중에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화유도 임신으로 쳤다. chemical pregnant라고 하면서, 너가 chemical miscarriage를 두 번 했으니 이번이 세 번째 임신이네. 라고 얘기했고, 예방차원으로 약을 먹으라고 하기도 했다. )

- 네번째 시도에 다시 임테기 두줄. 이번에는 확실히 임테기가 진해짐. 또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기는 했으니 우리 둘이 살아도 행복하고 잘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냄

- 이번에도 피가 비쳐서 불안하기는 했지만, 미국 산부인과는 피가비친다고 전화했더니 그럼 응급실로 가라고 했다. 헤비하지 않다고 했더니 예약을 조금은 빠르게 잡아줬다(보통 미국 산부인과는 8주 전에는 초진을 안해줌). 

 

https://blog.naver.com/aboutchois/221772172273

 

임신을 하기까지

내가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미국에 온 이유는(뭐 엄청 대단한걸 가지고 있었던건 아니지만ㅋㅋ...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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