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을 옮겨 오는 중입니다. 양이 많아서 일단 요약한 내용만 가져오고, 추후에 전문을 가지고 올 예정이에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으시면 됩니다 ㅎㅎ 요약하면, - 미국에서 일하는 신랑을 따라 잠시 미국에 살 때 임신을 시도함- 배태기를 사용해가면서 임신 시도(배태기는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대량으로 구입)- 두유, 아보카도, 토마토, 비타민 등등 사먹으면서 몸관리함- 연속으로 두 번 화유, 임테기는 두 줄은 떴지만 처음부터 쉽게 산부인과를 가 볼 수 없어서 진료를 보지는 못함(그러나 나중에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화유도 임신으로 쳤다. chemical pregnant라고 하면서, 너가 chemical miscarriage를 두 번 했으니 이번이 세 번째 임신이네..